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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 12월 개통

 

27만 하남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하남선(5호선 연장)이 오는 6월 27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5개 역사가 신설된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1단계 구간이다.

 


이 사업은 2014년 6월 착공해 지난해 5월부터 사업 시행 기관인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와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시설별·분야별로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시험 차량이 본선에 처음 투입됐고 지난 2월 17일까지 시설물 검증시험을 완료했다.

 

앞으로 5월 말까지 영업 시운전을 거쳐 6월 26일까지 국토교통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거쳐 오는 6월 27일 토요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운행조건과 같은 조건으로 시행하는 영업 시운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이 생기면 개통일이 연동해서 지연될 수 있다.

 

하남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단계 사업구간인 하남시청역(덕풍·신장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는 지난 1월부터 종합시험운행을 착수했다.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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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31 1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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