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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엄태준 이천 시장은 최근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요섭 경기지역본부장과 업무협의를 했다.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경강선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과 함께 30만 계획도시 건설·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중리지구 조감도

엄태준 시장은 “중리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이천 시민의 기대치가 높다.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이천시 관내 LH임대아파트 주민의 민원이 해결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요섭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 동남부권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택지개발사업인 만큼 이천 시민의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임대아파트 주민의 불편 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은 2009년 11월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공고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이천시는 국토부장관을 포함한 경기도지사 LH 사장과의 면담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16년 5월 이천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지구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2017년 12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2018년 이 사업의 업체로 석진건설을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곳은 61만여㎡에 4466가구, 1만2059명을 수용해 주거와 교육, 상업, 공원, 로데오거리 등이 들어서는 복합미니신도시로 건설된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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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5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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