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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020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의 대상지로 통진읍 서암리와 월곶면 갈산리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이달 중순 현장평가를 통해 올해 응모한 후보지 중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월곶면 갈산리를 원도심 낙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의 대상지로 결정했다.

 

월곶면 갈산리 오리정마

경기도 맞춤형 정비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참여를 통해 기반시설 확충 등 현지 개량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김포시 북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진읍 서암리(서암초교일대)

앞으로 각 사업구역에는 도비 2000만 원과 시비 4700만 원이 투입돼 마을 단위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실행사업비 마련을 위해 마을 주민과 적극적으로 논의해 국가공모사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업인 만큼 앞으로 하드웨어적인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서암리, 갈산리 지역의 주민공동체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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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30 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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