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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경희대·한국외대·이화여대·서울시립대 지원전략


올해 9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와 내년 1월 7일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에 맞추어 경희대와 한국외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 2021학년도 경희대 지원전략

 

경희대는 올해 전체 정원 내 모집인원 4741명 중 수시에서 67.3%에 해당하는 3193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 32.7%에 해당하는 1548명을 뽑는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전형 1180명, 고교연계전형 750명, 논술전형으로 논술우수자전형 684명 등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611명, ‘나’군에서 725명 등을 선정한다.

 

경희대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네오르네상스전형, 고교연계전형, 논술전형으로 논술우수자전형이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일관성 있는 대입전형을 운영하며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입시 준비의 부담을 완화해 왔다. 여기에 해마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상세히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설정을 돕고 있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은 교사 추천서 제출 폐지와 의학 계열 면접 시간 단축을 통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해주려 노력하고 있다.

 

경희대 정시는 수능 100% 반영으로 서울캠퍼스 위주로 753명을 ‘가’군에서 선발하고, 국제캠퍼스 위주로 795명을 ‘나’군에서 뽑는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5%·수학(나) 25%·영어 15%·한국사 5%·사탐 20%, 사회계열은 국어 25%·수학(나) 35%·영어 15%·한국사 5%·사탐 20%다.

 

자연 계열은 국어 20%·수학(가) 35%·영어 15%·한국사 5%·과탐 25%, 예술/체육 계열은 국어 50%·영어 20%·사탐/과탐(택1) 30%를 반영한다. 수능 백분위 평균은 서울캠퍼스 인문계는 91.1~98.5%, 자연계는 90.3~98.9%를 나타냈다. 국제캠퍼스 인문계는 89.3~92.8%, 자연계는 87.9~91.8%의 분포다.

 

◇ 2021학년도 한국외대 지원전략

 

한국외대는 2021학년도 전체 정원 내 모집인원 3377명 중 수시에서 63.9%에 해당하는 2159명을 계획했다. 정시에서 36.1%에 해당하는 1218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9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626명,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368명, 논술전형 489명 등을 뽑는다.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87명, ‘나’군에서 581명, ‘다’군에서 350명 등을 선발한다.

 

한국외대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전형은 전체 입학 선발인원 중 49.5%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보다 71명 감소한 49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서류형·고른 기회)은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이 신설돼 전년도보다 168명 증가한 1179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전년도보다 4명 감소한 489명을 뽑고, 특기자전형은 폐지했다. 한국외대는 매년 표준화된 전형체계에 맞춰 유사한 선발방식을 유지하고, 전형별 평가 요소도 상당히 명확해 어렵지 않게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외대 정시는 총 1218명을 학과별로 나누어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183명·‘나’군에서 337명·‘다’군에서 48명,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에서 104명·‘나’군에서 244명·‘다’군에서 302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능 백분위 평균을 기준으로 서울캠퍼스는 91~95%(LD학부·LT학부는 96%),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은 ‘가·나’군은 83~88%, ‘다’군은 85~91%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된다. 자연 계열은 ‘나’군 74~78%, ‘다’군 77~80% 수준에서 도전해 볼 수 있다.


◇ 2021학년도 이화여대 지원전략

 

이화여대는 올해 전체 정원 내 입학 선발정원 3036명 중 수시에서는 68.6%에 해당하는 2084명, 정시에서는 31.4%에 해당하는 952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은 84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도 370명으로 많아 학생부 위주 전형의 지원 가능성을 가장 먼저 눈여겨볼 만하다.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은 479명이다. 실기/실적전형으로 어학특기자전형 57명, 과학특기자전형 54명, 국제학특기자전형 54명 등을 선발한다. 952명을 선발하는 정시전형에서 눈여겨볼 것은 영어 반영비율이 25%에서 20%로 감소했다. 줄어든 5%는 인문계열은 국어가 25%에서 30%로, 자연 계열은 수학(가)이 25%에서 30%로 증가했다.

 

이화여대 수시는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 전형의 선발인원은 84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도 370명으로 많은 편이므로 학생부 위주 전형의 지원 가능성을 가장 먼저 눈여겨볼 만하다.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은 479명이고, 실기/실적전형으로 어학특기자전형 57명, 과학특기자전형 54명, 국제학특기자전형 54명 등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정시는 952명을 선발하는 정시전형에서 눈여겨볼 것은 영어 반영비율이 25%에서 20%로 감소했고 줄어든 5%는 인문계열은 국어가 25%에서 30%로, 자연 계열은 수학(가)이 25%에서 30%로 증가했다. 정시 합격자 수능 백분위 평균은 인문계 93.33~97.22%, 자연계 91.67~94.67%, 의예과 진학이 목표인 수험생은 인문계는 98.3% 이상, 자연계는 97.8% 이상 취득을 목표로 수능 학습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 2021학년도 서울시립대 지원전략

 

서울시립대는 올해 2021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은 1711명이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93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63명, 논술전형으로 101명 등 1070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605명, ‘나’군에서 36명 등 641명을 뽑는다. 다른 주요 대학보다 규모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개설학과 대부분이 인문계의 행정학과, 세무학과, 자연계의 화학공학과, 통계학과와 같은 선호학과 위주로 구성돼 있어 매년 치열한 진학 경쟁이 펼쳐진다.

 

서울시립대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는 수능위주전형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우선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성을 살펴본 후 합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면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순서로 지원 가능성을 가늠해 보면 된다.

 

서울시립대 정시는 정원 내 총 641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605명, ‘나’군에서 36명이다. 수능 100% 반영이다. 인문계열Ⅰ은 인문계열Ⅱ(경제학부·세무학과·경영학부)을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는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25%, 사탐·과탐 15%다. 인문계열Ⅱ는 경제학부·세무학과·경영학부를 국어 30%, 수학(가·나) 35%, 영어 25%, 사탐·과탐 10%다.

 

자연 계열은 국어 20%, 수학(가) 30%, 영어 20%, 과탐 30%로 선발한다. 서울시립대에 지원을 권장하는 수능성적 수준은 국어, 수학, 탐구(2) 3개 영역 수능 백분위 평균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92~95.5%, 자연 계열은 87~93% 수준이다.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
www.estudy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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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1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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