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안성시청에서 도농 간 불균형 해소와 농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 기본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은 청년‧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주택과 문화공간, 돌봄‧의료시설, 생활 SOC 등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농촌 마을이다.

 

변창흠 LH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보라 안성시장(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안성시 농촌 지역에 안성 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에 협력하고, 농촌 지역 발전과 6차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LH는 새로운 마을 조성과 연계해 기존 농촌 마을을 재생하는 ‘농촌 뉴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구 농촌 마을이 공간과 기능을 공유하는 농촌공동체 거점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 사회적 기업 등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형성해 청년층이 귀농, 정착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

 

LH는 안성 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사업이 앞으로 농촌 지역 인구 증가와 일자리·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철 기자 hkbnews19@hkbnews.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9-28 15:06: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니세프_리뉴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