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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산업기반 마련 10개 산단 추진 탄력

 

충남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충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천안시는 직산읍 남산리 일원에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 계획안에 대해 충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이행 조건을 달고 심의를 의결했다.

 

이번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 산지 관리, 경관 등 6개 분야에 대해 심의를 일괄 완료한 사항이다.

 

천안테크노파크 조감도

이행 조건은 취락 지역 주변 산업용지에 대해 소음 관련 업종배치를 지양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인접한 산업용지 일부를 복합용지로 변경 검토·보행 안전을 위한 토지 이용계획을 개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천안시는 심의 조건을 조속히 이행해 산업단지계획승인을 올해 안에 고시할 계획이다.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남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은 91만3950㎡(약 28만 평) 부지에 전기·전자, 기계·장비 등을 유치한다. 사업비 338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목표로 추진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테크노파크 산업단지와 함께 민간과 1조80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10개 산업단지가 완료되면 2만4000여 명 일자리 제공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 극복, 시민 생활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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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7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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