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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관통대지 62곳·단절토지 17곳 대상

 

경기 남양주시는 경계선 관통 대지 62곳과 단절토지 17곳 총 4만4041㎡ 토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또는 해제 당시부터 불합리하게 개발제한구역 경계선이 설정돼 효율적 토지이용이 어렵고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경계선 관통 대지와 도로·철도·하천 개수로 등 공공시설로 인해 단절된 개발제한구역 내 단절토지다.

 

남양주시청

환경평가등급이 1·2등급으로 환경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실효성이 낮은 토지 등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에서 제외했다.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검토 대상 토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를 하고,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계선 관통 대지와 단절토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추진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진철 기자 hkbnews19@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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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7 1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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