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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계획 승인…내년 6월 착공·2023년 준공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1월 30일 천안테크노파크를 시행사로 하는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면서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보상 절차 이행 후 내년 6월부터 조성공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천안 테크노파크 산단 조감도

천안테크노파크 산단은 직산읍 남산리 일원에 2023년까지 총 91만3959㎡(약 28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3731억 원이 투입된다.

 

천안테크노파크 산단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입지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접해 있으며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가진 교통의 요지로 삼성전자, 삼성SDI 등 세계적인 기업이 있다.

 

교통편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 1.7㎞, KTX 천안아산역과 14㎞, 수도권 전철 직산역 2.6㎞에 있으며 평택항 43㎞, 청주 공항이 54㎞ 이내 거리에 있다.

 

유치업종은 비교적 자유롭다. 전기·전자,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 등 대부분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테크노파크 산단 포함 민간과 1조80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며 “10개 산업단지가 완료되면 2만4000여 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가와 시민 생활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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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1 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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