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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펼치며 건강교육 시행하는 한국생활건강관리협회 -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한 질병, 대체요법으로 치료하도록 다각적인 방안 강구
  • 기사등록 2011-05-24 12:25:46
  • 기사수정 2011-05-24 1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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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직업창출사업 전개, 대체요법사 국가자격증화 추진

 

한국생활건강관리협회(회장 윤재구)는 2003년 협회를 설립, 서울교육연수원 등에서 매년 20여 회에 걸쳐 건강교육을 시행하면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힘써 왔다. 그동안 회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마사지나 발 관리를 해주면서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유도했다.

협회는 설립 이래 꾸준한 자원봉사를 펼치며 건강교육을 시행하고, 2004년 보훈회관에서 건강세미나를 실시한 것을 계기로,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취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간 고건 전 총리가 참석한 119 마라톤 자원봉사를 비롯해 매년 연 20회나 자원봉사를 시행할 정도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게다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부평 경찰종합학교에서 간부교육을 시행하는 등 윤재구 회장의 건강관리교육은 2006년 30여 회, 2007년 50여 회, 2008년 70여 회 등 해를 더할수록 출강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각종 방송출연도 30여 회에 달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그런 경륜과 실력을 인정받은 윤 회장은 2008년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최우수강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교장연수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협회는 많은 일을 해왔다. 대체요법교육을 위시해 표준화 교안을 작성하고 각종 자원봉사 시행, 대학교와 자매결연결성, 생활건강지침서 제작 및 홍보, 기업체 관공서 생활건강 강연실시, 방송매체를 통한 협회 및 건강홍보사업,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직업창출사업, 대체요법사 국가자격증화 추진, 건전한 생활건강관리사 양성 등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피부미용사나 이용사에게는 국가자격증을 발급하는 반면 수기요법사(마사지), 카이로프락틱, 이혈관리, 대체요법사, 발 관리사 등에게는 민간자격증을 수여한다.

 

국가자격증취득 안 되는 경락, 스포츠마사지 등 학교는 숨기고 학생은 모른 채 배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20여 개 대학에 경락과 스포츠마사지를 배울 수 있는 학과가 있고, 학생들이 전문 지식을 쌓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런 과목을 가르친다는 것이 불법이다. 국가자격증이 안 나오는 것은 물론, 졸업 후 민간자격증을 얻더라도 떳떳하게 일하지 못하고 피부미용사나 이용사 등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그 테두리 안에서 음성적으로 일해야 하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

윤재구 회장은 “학생들이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없는 과목을 학교에서 버젓이 가르치는 데다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서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 함에도, 그런 것들이 불법이라고 말해 주는 교수가 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라면서 “학교 측도 가르치는 것 자체를 그저 학문으로 간주하면서, 학생들 취업은 뒷전이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직업적 마인드에 입각해서 학생들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중국인 유학생이 미용을 배우기 위해 사설학원에 입학하면 한 사람당 200만 원씩 지원해 주는 정책도 좋은 취지에서 실행하는 것이지만, 알고 보면 편법으로 운용하는 곳이 상당히 많아서 교묘하게 돈 챙기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윤 회장은 “한·중 수교 이후 매년 중국학생의 한국유학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일부 대학들은 학생 수 감소로 말미암아 학과 통·폐합, 취업률 올리기, 유능한 학생 스카우트 등 사활을 걸고 학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이 모자라면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대학문을 닫지 않기 위한 타개책으로 중국인 학생들을 유치, 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학생 수의 10% 선을 넘어선 곳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중국 유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대학 인근 주변의 아르바이트를 싹쓸이하는가 하면, 각종 사회생활 부적응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학생들에게 쏟아지는 장학금 혜택도 많아지고 있는데, 제대로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에 윤 회장은 “코엑스 등지에서 행사가 열리면 동료 교수들에게 학생들이 인생의 롤모델을 삼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졸업 후에도 국가에서 인정하는 과목을 배울 수 있도록 직업적 마인드와 함께 제도적인 것도 가르쳐야 한다고 거듭 당부한다.”라면서 “학생들이 ‘피부미용’이란 타이틀을 만들어 찜질방과 네일아트 샵 등을 운영하거나, 나라에서 인정하지 않는 카이로프락틱 민간자격으로 정형외과에서 불법이란 소리를 들으며 물리치료나 대신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는 물론 언론도 앞장서서 잘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피부미용 비공식적으로 100만 명 종사, 공식적인 직업 활로 정부 차원 모색 시급

전문대학에서 네일, 메이크업, 침구 등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윤 회장은 “정치권에서 돈 때문에 학생들마저 희생시키고 자신의 이권만 챙기려는 행태를 고쳐야 한다.”라며 “대학 교육을 받고도 취업을 할 수 없는 교육에 대해 깊은 반성과 더불어 제도적 해결책을 찾고, 합법적으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현재 피부미용에 종사하는 인구만 해도 15~16만 명이나 된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 100만 명이 피부미용에 종사하는 것으로 짐작되는 현 시점에서, 120여개 대학에서 피부미용을 가르치는 교수 또한 5천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피부미용박사학위 소지자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20~30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2008년부터 박사들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뷰티 산업과 관련, 피부나 헤어란 타이틀을 사용해야만 헬스장을 비롯해 스포츠마사지, 스포츠 트레이너, 비만관리, 이혈관리, 보건센터, 웰빙 테라피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피부미용을 하면서도 ‘마사지’란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 법적으로 ‘한국형 전신관리’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의료법에 따라 시각장애인만 마사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포츠마사지, 발 관리, 발마사지, 경락마사지, 타이 마사지, 아유베딕마사지, 화룡경락, 자연치유요법 등은 모두 무자격 안마행위인 탓에 불법이어서, 일반인들도 피부미용이란 간판을 내걸고 스포츠마사지나 발마사지업소를 운영해 생계를 이어간다. 지난달 19일에도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피부관리 숍이나 도·소매업 등 일반사업자로 등록해 태국 전통마사지 상호로 안마시술소를 만든 다음, 안마자격 인정을 받지 않은 태국인 등 외국인 여성을 불법 고용, 부당이득을 챙긴 업주 김모씨(54) 등 13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밖에도 무자격 안마행위를 한 태국인 50명, 필리핀인 2명, 중국인 2명, 한국인 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윤 회장은 “이처럼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업종이 많아 법을 피해 사업장을 운영하는 부담감, 직업의식 전환, 국민이 인정하는 국가자격증 발급 등 고칠 것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인체항상성(Homeostasis) 및 균형 유지시켜 주는 천연 치유 자연 의학

천연 치유 자연 의학(Natural Medicine)이란 약물, 수술, 방사선 등과 같은 현대의학의 공격적인 치료방법과 차원부터 다르다. 즉,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모든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주는 동시에 천연자연물질을 이용, 인체항상성(Homeostasis) 및 균형을 유지하게 시키는 동시에 자연치유력(Spontaneous Healing)을 높여주는 근원적인 치료방법이다.

미국은 이미 현대의료가 응급처치, 박테리아성 감염, 외상치료 등 복잡한 외과수술 기법에서 탁월하지만, 질병예방 분야 및 새롭고 만성적인 수많은 질병 대처에 실패하면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 상원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수백 명의 전문가와 수십 개의 연구기관을 총동원하며 조사한 결과, 1980년 미 상원 영양분과위원회는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들었다.’라고 추론하고, 성인병을 식원병(식사가 원인인 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지금 미국은 대체의학(자연의학)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는 한편, 하버드대를 비롯한 50여 개 대학에서 대체의학을 정식과목으로 채택했고, 유럽도 이미 자연 의학이 생활화돼 있다. 그 예로 비타민C가 부족하면 비타민C 제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천연의 레몬을 자연 그대로 섭취함으로써 비타민C를 보충하고 있다. 가까운 일본 역시 1976년 일본 문부성에서 성인병이란 말을 쓰기 시작하다가 어린아이까지도 성인병에 걸리게 되자, 성인병이 절대 성인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이 병을 만든다는 의학적 결론을 내리고, 1996년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바꾸었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자연 의학 연구가들에 의해 놀랄만한 임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현재 지각 있는 의사를 비롯해 약사들에 의해서도 자연 의학의 보급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 자연 의학은 현대의학의 진정제, 항우울제, 진통제 및 항염증약 등의 홍수에서 벗어나, 약의 부작용에 의해 질병의 늪으로 깊숙이 빠져드는 수많은 식원병(성인병)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방안을 제시하고 컨설팅하는, 미래의학인 제3의학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윤 회장은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아직 많은 질환에 대해 제대로 규명되거나 치료되지 못해 성인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이 성인병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환자가 자연 의학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기적적으로 소생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것처럼, 자연 의학을 국가에서 인정해주고 적극 활성화 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현대의학은 질병을 인체의 국소적인 문제로 보는 관점이 있지만, 자연의학은 병이 발생한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신체의 전체적 조화, 그리고 균형 상태를 본다. 무엇보다도 생활환경이나 습관, 생활태도, 내면의 갈등, 대인관계, 영양의 상태, 직업적 여건 등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고치기 어려운 질병도 치유되는 확률이 높다.

더군다나 인체 내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단계적인 몸의 정화과정 등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증강해, 건강한 세포의 재생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대체요법교육을 활성화하고 표준화 교안 등을 작성하면서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을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는 자격증이 발부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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