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을 테니스 메카로 만든다 - 수원테니스협회 유주석 회장
  • 기사등록 2011-05-24 12:55:42
  • 기사수정 2011-05-24 12:56:13
기사수정

수원시테니스협회는 8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유주석 신임회장과 염태영 시장, 강장봉 시의회 의장, 가맹경기단체장, 성열학 시생활체육연합회장, 신장용 수원시테니스연합회장, 관내 테니스육성교장,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취임식 행사에서는 유주석 신임회장이 수원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시테니스연합회는 시테니스협회에 생활체육 쌀 118포를 전달하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 및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스포츠 메카 수원시가 굵직한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주석(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원장)회장이 수원시테니스협회 제 6대 회장으로 취임해 더욱 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신임 유회장을 만나 임기 내 협회의 대변혁에 대한 계획을 들어 보기로 했다.

 

만능 스포츠엔터테이먼트 ‘유주석회장號’ 출범

천년의 역사를 가진 테니스는 유럽의 성직자와 귀족들 사이에 성행했던 ‘Lapaum’에서 유래한 테니스(tennis)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100여 년 전이다. 1908년 우리나라에 들어 온 테니스는 경식(硬式)이 아닌 연식이었다. 1945년 경식과 연식이 통합된 조선정구협회가 결성되었으며, 1946년 제1회 전국경식정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 테니스는 이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음 했다. 2009년 11월 열린 중국 광동성 세일배 테니스대회(GZ Seil Open 테니스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신정훈 선수와 김상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결승전은 타이브렉 8:6으로 승부가 갈린 멋진 경기였으며, 참관한 갤러리들도 명승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2009년11월에 한국실업테니스 수원마스터즈대회가 수원 만석테니스코트에서 국내 남녀부문 최고 수 16명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전을 펼쳤으며, 지난해 11월 10일 수원 테니스협회 유주석 테니스회장배 어르신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그해 11월13일과 14일에 만석공원테니스장에서 21회 수원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올시즌 경기도 테니스의 개막을 알리는 2011년 수원시장배 종별테니스선수권대회가 지난 3월 8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오는 5월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시즌 판도를 점칠 수 있는 첫 대회로서 도내 초등부 10개팀, 중등부 8개팀, 고등부 8개팀 등 모두 26개팀 200여명이 출전해 겨우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렇듯 인구 110만이 넘어선 스포츠 메카 수원시가 굵직한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주석(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원장)회장이 수원시테니스협회 제 6대 회장으로 취임해 더욱 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시테니스협회는 8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유주석 신임회장과 염태영 시장, 강장봉 시의회 의장, 가맹경기단체장, 성열학 시생활체육연합회장, 신장용 수원시테니스연합회장, 관내 테니스육성교장,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취임식 행사에서는 유주석 신임회장이 수원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시테니스연합회는 시테니스협회에 생활체육 쌀 118포를 전달하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 및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청주가 고향인 유 신임회장은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했고, 학창시절에 태권도 선수, 빙상으로는 충북 도 대표선수, 대학에서부터 지금까지 18년째 농구팀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카레이서 자격증을 갖고 있는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유회장은 병원을 운영하면서도 스포츠를 좋아하다보니 정형외과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 많은 선수들과 접할 기회도 많았다. 수원에서 개원한지 5년째인 신임 유회장은 테니스협회 부회장직은 4년역임 했고 협회 함상영 전무이사의 권유로 회장에 취임했다고 취임배경을 소개했다.

대학 때도 테니스를 즐겼다는 유 회장은 테니스처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신사적인 스포츠는 없다며 초·중·고 및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연계제도를 바탕으로 국내. 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전임회장이 일궈낸 우수한 업적들을 이어받아 수원을 테니스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각오 또한 대단하다.

 

협회회원과 스포츠 정책부서 사이의 ‘가교’ 역할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맹단체가 없어지고 있는 현 정책 지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원시는 180억 시 예산에 31개 가맹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전국대회를 최다유치, 최고의 성적으로 수원시나 스포츠계의 대들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상태에서 정책지원이 열악해 협회의 자금지원 마련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유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협회와 수원시하고의 가교역할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문제해결에 유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현안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또한 관내의 많은 꿈나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맘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계좌도 만들고 수익사업도 구상중이다. 또한 수원은 실내테니스코트가 없어 전국의 실내테니스코트를 돌아보며 회원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실내테니스코트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시사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힘을 쏟고 있는 지도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여건을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만들어 지도자들의 사기진전과 안정적인 선수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진정한 ‘오블리스 노블리주’ 실천

의사생활 12년, 개원(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한지 5년째인 신임 유 회장은 대학시절부터 의료봉사, 고아원봉사를 해왔다고 한다. 의사가 되면서부터 사회환원과 봉사생각을 잊어 본적이 없었다며 병원개원 후 부터는 실질적으로 많은 이 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어려운 중학생에게 매월 기숙사비 지원과 행사 때 마다 들어온 쌀을 무료급식소와 열약한 경로당에 보내왔다. 지난해 수원테니스협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뒤 유주석 회장 대행체제로 운영시절 ‘유망주 육성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경기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사 IMG(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그룹) 테니스사업부와 5년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를 제공받는 계약을 체결한 정홍, 정현 형제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당시 유주석(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원장) 수원시테니스협회 회장대행은 “아직 한국에서 테니스는 다른 종목에 비해 불모지나 다름없지만 골프의 박세리, 축구의 박지성,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처럼 정홍, 정현 형제가 테니스를 세계수준으로 이끌 것으로 믿는다며 두 형제선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세계에 우뚝 설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선을 다해 한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해 세간을 좋은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런 유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만큼이나 정홍, 정현 형제가 테니스신화 이형택선수의 뒤를 이을 날이 반드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역사회 지킴이 대한민국 대표병원으로 거듭날 것

충북 청주 출신의 유주석 회장은 한양대 의과대를 졸업한 뒤 가톨릭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평생회원,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CAOS)정회원, 국제관절경슬관절스포츠의학회(ISAKOS)국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좋은 선수들을 키울 수 있는 손상, 재활프로그램에 대해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해 심층있는 선수들의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유 회장은 지난 2월 26일에는 개원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우수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환자 분 들게 내 가족처럼 따뜻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 날것을 당부했다.

정형외과 전문의 나상은 원장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요섭 원장, 마취통증의학과 양철승 원장이 역할을 같이 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족부클리닉’을 개설하고 있으며, ‘비수술적척추치료’를 시작해 수술적 치료가 아닌 주사를 통한 약물 투여로 문제가 되는 디스크 신경의 염증감소와 유추방지를 함으로써 치료를 하게 된다. 허리디스크,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디스크수술후 통증, 전방전위증등의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PRP(자가형증식치료)요법으로 간편한 시술, 빠른 효과, 입원이 필요 없이 오십견이나 무릎통증,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족저건막염환자, 스포츠손상인대염증 환자들의 치료가 가능하다. 인공관절센터와 어깨관절내시경센터, 전방십자인대센터를 운영해 수원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은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12년째 의사라는 위치상 어려운 환자들을 가려진 곳에서 도움을 줄때 보람을 느낀다는 유주석 회장.

병원이름 만큼이나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또한 유 회장이 이끌러가는 수원시테니스협회의 함선이 승승장구하며 승전보를 울릴 한해가 기대된다. 선장을 믿고 회원들이 승선만 해 준다면 수원시테니스협회의 함선은 결코 전국 1위, 아니 세계를 누비는 선수들의 탄생을 기대해도 될것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1-05-24 12:55: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